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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이다.
여자들의 이상형은 어떠한 것일까???
남자들이 말하는 이상형에 대해서 말을 했다가..
수많은 여자분들에게 악플과 비난과 비방을 듣게 되었고...
그 글로 인해서 내가 적는 글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되돌아 보는 글이 되었다.
하지만 필자는 오늘도 솔직하게, 현실적으로 말을 하고 싶다.
아무리 남자들한테 비난과 비방 심지어 욕을 들어 먹는다라고 하더라도..
현실을 외면하고, 진실을 감추고 적고 싶은 생각은 없다.
여자들이 어떠한 남자를 이상형으로 두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돈 많은 남자를 마다할 여자는 없더라.....
남자에게 연애의 완성은 무엇인줄 아는가???
키, 외모, 스타일, 화술, 매너등등 일까??
연애의 기술일까??
필자는 전혀 다르게 생각을 한다..
어차피 연애의 끝은 결혼이다..
내가 원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고, 그 사람과 함께 결혼을 해서 살고
그리고 오손도손 아이 낳고 행복하게 사는것을 남자들은 최종적으로 원한다.
그렇다면 그 결혼을 하기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것 같은가??
"바로 남자의 능력이다..."
돈이 없어서, 능력이 없어서 여자한테 결혼 못하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는가??
또 돈없는 남자, 능력없는 남자랑 여자들이 결혼을 하고 싶겠는가??
이런말을 하면 여자분들이 이렇게 대답을 한다.
정말 그럴까???
여자분들이 조금 착각하는것이 무엇인줄 아는가??
연봉 1억 받는 남자랑 연애를 해본적 있을것 아닌가??
그런 남자랑 연애라는것을 해보아도, 솔직히 지금까지 당신이 만난 남자랑 별반 다를것이 없다.
그런데 연봉 10억을 받는 남자라면 어떻게 될까??
그 남자의 삶 자체가 다르고, 그 남자와 연애하는것 자체가 다르다..
그런 남자랑 연애를 해본적 있는가??
돈으로 여자를 꼬실수 있다라고 필자는 믿는다..
솔직히 이런말을 던지면 여자들이 장난하나?라고 말을 하겠지만..
그렇다고 그런 남자들이 대머리, 키도 작고, 옷도 못입고, 뚱뚱하고 이럴것 같은가??
옛날에는 돈 많아도 그런 남자들도 있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자기 개발이라는것이 워낙 발달되었고..
남자도 피부 마사지 받고, 성형수술을 하는 시대인데...
돈으로 안되는것이 뭐가 있는가??
오히려 돈 많은 남자들이 더 잘꾸미고 다니고, 더 멋지게 하고 다닌다..
거기다가 돈을 잘버니까 주변에 인맥 넓지, 남자처럼 자신감 빵빵하지..
이렇게 나오는데 어떤 여자들이 넘어가지 않겠는가??
솔직해 지자......
필자가 돈이 없어서 찌찔한 남자라서 이렇게 말을 하는것 아니다..
필자는 여자들이 돈 많은 남자를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유리한 사람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말을 하겠는가??
그만큼 남자의 능력이 여자한테 중요하다...
어릴때는 모른다...
얼굴 잘생기고, 느낌이라는 단어로 연애를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 남자의 느낌이 별로라고 하더라도..
그 남자의 능력을 보고, 그 남자의 돈을 보고 달려드는 여자들도 많다..
☞센스있는 남자, 여자들이 좋아할수밖에 없는 남자이다..
며칠전에 여자한테 인기없는 남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들이라는 글을 적었다.
그 글을 보고 수많은 남자분들이 악플로 도배를 했다.
"남자가 머슴이가??"
"남자만 왜 그렇게 해야 되는데..."
"장난치나??"
이런 댓글을 볼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찔리는가??
자기가 여자를 만나서 그렇게 행동한적 있는가??
그만큼 연애를 잘하는 사람들, 여자에 대해서 아는 남자들이 절대로 저렇게 행동 안한다.
물론 저렇게 행동을 하거나 실수를 저지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남자들은 그런 실수나 행동을 하더라도..
그것을 만회할수 있는 매력이 충분히 여자한테 어필이 가능한 사람들이다.
필자는 남자들에게 머슴이 되라고 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여자한테 머슴으로 낚인 찍히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말을 하는것이다.
여자는 말을 하지 않는다..
나의 기분을 정말 나쁘게 하지 않는 이상 남자를 만날때..
싫은 부분이나, 안좋은 부분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는다..
그것이 예의라고 배웠고, 그렇게 연애를 해야 된다라고 배웠다.
여자들의 생각은 그렇다..
그런데 당신이라는 남자는 그 여자가 마음에 들면...
그 여자한테 연락을 계속 할것이고..
그 여자한테 전화도 하게 될것이고...
그 여자를 만나서 데이트 하면서 밥이면, 술이며, 영화를 보여줄것이다.
그렇지 않는가?
노력을 하고, 돈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여자를 잡기 위해서 그렇게 한것 아닌가??
그 여자와 한번 잘해볼라고 그렇게 한것 아닌가??
그런데 센스라는것이 없으면, 연애를 잘하지 못하면 솔직히 잡기 힘들다...
알아서 준비를 딱딱 해주고, 알아서 딱딱 챙겨주면 안되는가??
그것이 어렵나????
왜 남자들이 그렇게 해야 되는가?라고 반문을 하고 싶은가?
연애를 해본 남자들, 여자한테 사랑을 받아본 남자들은 무엇을 아는줄 아는가??
첫술에 배 부를수 없다라고 생각을 한다..
어차피 내가 그 여자를 얻기 위해서 처음에는 무진장 노력을 해야 되고
무진장 그 여자한테 잘해줘야 되고 드러워도 참아야 된다라고 생각을 한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서 그 여자를 얻고나면 차차 보상을 받는다라는것을 알고 있다.
이런말 있지 않는가??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을줄 안다고.......
☞그냥 보는 순간 좋아지는 남자, 여자는 그런 남자가 이상형이다..
지금까지 글을 읽어내려오면서 이 글에 공감을 못하는 여자분이 있다면..
"나는 지구의 반을 준다라고 하더라도 그런 남자는 싫더라.."
"나는 센스있고 연애를 많이 해본 남자는 바람둥이라서 싫더라..."
이렇게 생각을 할수도 있을것이다.
여기서 반전의 카드를 하나 준비를 해보았다.
의외로 이런 여자분들이 많다..
필자가 아무리 느낌으로 연애를 하면 안된다라고 말을 하지만..
여자들은 그 느낌이라는것을 버릴수가 없는 존재이다..
그 남자가 키가 작더라도..
그 남자가 얼굴이 못생겼더라도...
그 남자가 스타일이 별로 좋지 않더라도...
그 남자가 말을 잘하지 못하더라도...
왠지 모르게 나의 마음속에 들어오는 남자는 분명히 존재한다..
그렇지 않는가???
툭 까놓고 말을 해서 이런 여자의 느낌에 대해서 아무리 연구를 해보고,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정답을 찾지 못했다..
왜??
어떤 여자는 그 남자의 수줍어 하는 모습을 보고 반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여자는 그 남자의 진심을 읽고 반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여자는 그 남자의 목소리에 반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듯 설명을 할수없는것이 여자의 느낌이다..
그러나 한가지 공통점은 발견이 되더라..
남자의 사랑을 믿지 못하거나, 남자한테 뒤통수를 여러번 당해본 여자들에게..
굉장히 수줍어하고, 굉장히 순진한 남자를 소개 시켜 주니까..
그 남자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내리더라..
남자는 머리가 똑똑해야 된다, 아는것이 많아야 된다라는 기준을 가진 여자들에게
공부 한다고 연애를 안해본 남자, 똑똑한 행정고시 합격자를 소개시켜주니까..
그 남자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내리더라..
즉,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줄 아는가??
그 여자가 어떠한 남자를 기준점으로 찾고있는지를 알아야 된다.
그것이 바로 여자의 이상형이다..
예시를 들어보자..
필자가 그 남자를 보았을때, 분명히 기존에 자기 좋다라고 하는 남자보다 못생겼고
스타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화려한 언변이 있는것도 아니고..
연애기술이 뛰어난것도 아닌데...
그 남자랑 이야기를 하니까, 너무나도 미사어구 없이 진솔하게 대화를 하고
열심히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고 반했다
그리고 그 남자의 결정적인 한마디에 그 남자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다.
그 여자는 바람둥이 남자들도 많이 만나보았고, 남자한테 뒤통수도 맞아보았고
또 남자들이 자기를 꼬실려고만 하는 연애기술에 지쳐있었는데..
그 남자를 보는 순간 자기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읽었다...
여자라는 존재가 그렇다....
사람 많은 번화가를 데리고 가면 분명히 사람들의 눈치를 볼것 같은데..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쳐다볼것 같은데...
그 남자라면 그 사람들의 시선이나 눈치가 전혀 생각이 나지 않을것 같은 남자도 존재한다.
그것을 감수하더라도 그 남자랑 그곳에 가보 싶은 남자는 존재한다.
그것이 여자들이 말하는 느낌이 있는 남자이다.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것 같은가?
남자들에게 말을 하고 싶은것이 그것이다.
여자는 느낌이다..
여자들은 서로 모여서 이런 남자, 저런 남자에 대해서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수다를 떠는 말이고, 다른 사람들한테 공감을 이끌어 내는 말뿐이다.
그 느낌이라는것을 좋게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적당한 화술도 필요하고, 적당한 매너도 필요하고..
적당한 스타일도, 적당한 키와 몸매도 필요하다..
그리고 실수를 하지 않는것도 필요하다..
일단 그렇게 만들어 놓고나서 여자를 만나면 여자한테 느낌을 심어줄수 있다......
여자한테 이상형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그 이상형 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은 꿈만 존재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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