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발품 팔아서, 자연스럽게 꾸민 우리집
- 우리 집이었다면 좋겠지만 우리 집이 아니라 내 맘껏 손볼 수 없었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었습니다. 하지만, 페인트와 도배를 해도 좋다는 말씀을 듣고 본의 아니게 사비를 조금 들여 고쳐 들어간 집... 더보기
우리 집이었다면 좋겠지만 우리집이 아니라 내 맘껏 손볼 수 없었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하지만
페인트와 도배를 해도 좋다는 말씀을 듣고 본의 아니게 아깝게 사비를 조금 들여 고쳐 들어간집,,
우리집이 아니지만 더 오래 살 수 도 있으니까 ,....
소일삼아 재미삼아 여기 저기 구경했던 것을 가지고 해놓으니 ,,요즘은 결혼하는 친구들이 나를 업자처럼 부리기도 한다는,,,
ㅋㅋ
욕실이랑 마루가 깔려 있다는게 참 좋았다 그래서 20년 다 되어가는 집을 얻었다,,,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으니 그걸로 되었당,,
도배 페인트 빼고 커튼까지 직접 발품팔아 만들어서 노고의 땀방울이 듬뿍
출처 : 멋내고 싶은 우리집,이렇게 해보세요~
글쓴이 : 오늘도-맑음 원글보기
메모 : 좋은 내용 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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