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첫눈에 반하는 노하우
rule 1 - 자꾸 웃는다 (Smile)
웃는 얼굴을 외면하긴 히들다. 맘에 드는 상대를 만났다면
그저 웃는 얼굴 보이는 게 첫단계.
좋아한다는, 관심 있다는 의사 표현은 말뿐 아니라 행동,
특히 방긋 웃는 모습이 효과적이다. 의도적인 방긋 웃음은
일단 상대방의 관심을 유도하게 된다.
rule 2 - 개방적인 태도를 유지하라 (Open Gesture)
턱을 고인다거나 팔짱 끼는 것, 말할 때 입 가리는 등의 행
동은 심리학에선 방어적인 태도로 친다. 상대방을 경계한
다는 표현. 이럴 땐 그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접근하긴 힘
들다. 무심코 하는 습관적인 자신의 태도를 체크해 볼 것.
속마음과 달리 상대는 당신의 태도에서 ’방어벽’을 발견하
게 된다.
rule 3 - 관심을 기울이기 (Forward Lean)
미팅 같은 데서 마주앉아 뒤로 기대앉는 건 ’너한테 관심
없어, 지루해’하는 표현. 의지를 테이블에 붙여 앉고 상체
를 약간 앞으로 숙이며 상대방을 대하는 건 ’너한테 관심
있어. 네 생각은?’이라는 의미다. 테이블 절반 이상 앞으
로 넘어가는 건 오버인 거 잊지 말 것!
rule 4 - 터치 (Touch)
자신의 양팔을 쭉 편 공간이 ’개인적인 공간’. 이 공간 안
에 누가 들어오면 굉장히 신경 쓰이고 긴장하게 된다. 이
거리 안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사람이 바로 ’호감 가
는’사람. 극장에서 옆에 앉거나 여러 명이 미팅하는 자리
에서 맘에 들면 일단 옆자리를 확보해 알짱거리는 것이 최
고!
rule 5 - 눈빛 마추기 (Eye Contact)
흘깃흘깃 기분 나쁘게 훔쳐보지 말고 정식으로 마주보고 눈
맞출 것. 상대방과 맘이 통하면 그쪽에서도 시선을 피하지
않는다. 이게 바로 ’첫눈에 반한다’는 얘기
rule 6 - 동조 하여주기 (Nod)
’그래, 맞아, 맞아’ 손뼉 치며 호들갑 떠는 맞장구가 아니
라도 그저 고개를 끄덕인다든가, 입가의 미소만 지어도 된
다. ’네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는 의미에서 ’맞장구’는
아주 중요하다. 사람은 대화를 할 때 상대방이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는 데 안도하고 호감이 간다.
rule 7 - 놀래켜서 호감 사기
놀이동산에 갔을 때 롤러 코스트를 타고 나서의 흥분 상태
에서 상대방을 보면 ’호감’이 생긴다. 의외로 기분좋은 일
이 생겼을 때 긍정적인 상태가 된다. 이때를 놓치면 후회
한다.
rule 8 - 어려움을 같이
비슷한 처지의 가족, 환경, 경험이 있을 때 서로의 호감은
고조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갇혔다든가, 산속에서 조난
당했다든가, 교통사고를 함께 당한 경험이 있다면 훨씬 유
리하다.
rule 9 - 마무리는 확실히
데이트를 마칠 무렵 ’오늘 즐겨웠어요. 이만’은 ’끝’을 의
미하는 것과 같다. 오늘 할 일을 다 끝냈다는 느낌이 들면
다음에 또 만나고 싶은 생각이 나지 않는다. ’우리 다음에
만나면 ○○영화 봐요. ○○에 가요’라는 식으로 뭔가 미
진하고 미완성된 느낌을 남겨 두어야 다음에 또 만났을 때
기쁘고 즐겁다.
rule 10 - 환경에 주의를
한 사람의 심리적인 상태가 상대방에게 전염되는 것을 ’거
울 효과’라고 한다. 하품을 하면 곧 여러 사람이 하품을
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 관심을 끊임없이 표현하면 역으
로 그의 반응이 곧 올 것이다. 특히 연애에 있어서는 밝고
명랑함이 가장 중요한 것. 자신의 밝고 명랑한 성격을 어
필하는 것이 좋을 듯.
rule 11 - 첫인상이 나쁘다면...
첫인상이 나쁜 사람이 연애 성공률이 오히려 높다. 처음에
좋은 인상이었던 사람은 그 다음에 기대치가 높아 본래보다
더 멋진 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별 기대 없이 나간 두 번째
만남에선 좋은 면을 발견하기가 쉽다. 심리학에서는 첫인
상보다도 제2의 인상을 중요하게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