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자와 부자가 아닌 자의 차이는 ?
부자와 부자가 아닌 자의 차이는 ?
1) 부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 사람은 부에 대한 갈망이 크다.
- 일용한 양식,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는 정도의 부 = 건강한부, 필요한부
- 강사님께서 생각하시는 부자 = 현금 50억을 24시간 안에 모을수 있는 사람
- 사람의 15% : 태어나면서 부터 부자이다.
사람의 85% : 자신이 돈를 모아야 한다.
2) 투자와 재테크
- 투자란 자산을 고정시켜두고 그것에서 발생하는 이율로 투자하는 것이다.
- 몇 년째 수십 퍼센트의 수익을 내더라도 이후 서너 번만 마이너스 수익률
이 되면 다시 본전이 되는 것이 투자다.
- 재테크란 평균적으로 금리 이상의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
-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수익을 낼 때는 투자하고 상황이 나쁘면 빠질 줄
알아야 한다.
3) 위험투자인 리스크
- 리스크란 경제학과 금융에서, 투자나 대출시에 발생하는 불확실성의 정도나 위험을
약화시키는 데 드는 충당금이다..
- 리스크에서 초과수익이 난다면 행운이다. 언젠가는 불행해 질수도 있다.
- 리스크 투자는 기본적으로 부자의 권리이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죽음이 될
수도 있다.
- 부의 크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리스크를 기회로 바꿔주지만
부의 크기가 작으면 블랙홀에 빠져든다.
- 리스크는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의 크기이다.
4)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금리이상의 수익이 지속가능 해야한다.
- 잉여를 리스크에 건다.
-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투자하라.
- 통찰력과 해안이 있어야 한다.
- 나에게 기회가 오면 끊임없이 준비하고 노력한다.
- 그만큼 노력해야 행운이 온다.
- '위기이다' 라는 순간이 '마지막 기회' 라고 생각한다.
끊임없이 준비하고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노력하고 세상의 흐름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두 부자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결론:
"부자와 부자가 아닌 자의 차이는
한마디로 지키려는 자와 쌓으려는 자의 입장 차이다."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책 중에서...
강의:박경철원장(여의도 전경련회관 2006년7월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