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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싱글 심리테스트

최창호 2008. 3. 19. 19:16

싱글 심리테스트

아직도 솔로인 나, 단기 싱글? 장기 싱글?
 




[북데일리] 같은 싱글이라도 정도가 있다. 곧 커플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단기싱글’이 있는가 하면 도저히 자력으로 싱글 탈출이 힘든 장기 싱글도 있다. 그럼 나는 과연 가능성이 있는 싱글인가 아닌가? 아래 테스트에 신중하게 답하면 현재 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
 

<체크법>

1.정식으로 교제를 해본 지 2년이 넘었다.

2.여러 사람과 어울려 불편한 것보다는 혼자 생활하는 것이 좋다.

3.시간이나 금전적인 이유로 친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거절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4.내가 왜 싱글인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

5.결혼할 사람이 아니라면 연애는 사치일 수 도 있다.

6.이성이나 연애에 대한 고정관념이 많은 편이다.

7.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사랑은 순수한 것이다.

8.이 세상 어딘가에 내 이상형은 반드시 있다.

9.독신주의가 꽤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10.이성을 대할 때는 자신감이 떨어진다.

자, 체크를 마쳤으면 이제 ‘평가결과’를 확인 해 볼 차례다.

▲3개 이하 : 0.7°가 모자란 뜨거운 당신

조금만 적극적으로 노력하자. 다인은 다가오는 이벤트 날에는 애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이다. 조금만 눈높이만 조절하면 얼마든지 커플이 될 가능성이 높다. 자기계발에 좀 더 투자하고 다가오는 이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5개 이하 :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은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가능성이 80%로 높아 질 수도, 50%로 어중간해 질 수도 있는 타입. 아주 큰 문제는 없지만 만남의 기회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주변의 ‘휴먼 네트워크’를 잘 이용해야 만 싱글탈출이 가능하다.

▲8개 이하 : 조금 미지근해~

자기계발 및 연애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하다. 지금 당장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하다. 6개월안에 당장 싱글 탈출을 하겠다는 마음보다는 중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연애에 대한 마인드 고취, 눈높이 조정부터 시작해보자.

▲9개 이상 : 너무 차가워~ 얼음이 될 정도!

당신은 연애 할 마음이 있는가? 자기계발에 투자를 하지도 않고 네트워크 또한 나쁘다. 무엇보다 연애에 대한 감이 떨어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 때로는 연애가 비효율적이라고까지 생각하는 당신. 진정한 독신주의자가 아니라면 위험수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나마 연애에 대한 의지라고 있으면 1년 정도 노력하면 되겠지만 그마저 없는 상황이라면 문제가 심각하다.

이 따끔한 코칭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1호 연애강사’로 불리는 이명길 씨. 신간 <사랑을 만드는 37.2°>(마젤란. 2008)를 통해 이런 평가표를 내놨다. 책은 여전히 ‘싱글’인 독자를 위해 다양한 조언을 제시한다. 예컨대, 다음과 같은 “어! 혹시” 대화법은 오늘이라도 당장 써 볼 수 있는 유용한 팁이다.

- 외모를 칭찬할 때

남 : 저 혹시 하지원 닮았단 말 많이 들어보셨죠?

여 : 아니요? 왜요?

남 : 이상하다, 옆모습이 딱 하지원인데!

여 : (웃음)

- 스타일을 칭찬할 때

남 : 저 혹시 항공사에서 일하세요?

여 : 아니요? 왜요?

남 : 전 스타일이 너무 좋으셔서 스튜어디스나 그쪽에서 일하시는 줄 알구요. 스튜어디스 하셔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여 : 고마워요!

이 씨는 이런 “어! 혹시” 기술이야 말로 언제 어디서나, 상대의 반응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대화법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팁. 여자는 ‘외모’ 남자는 ‘몸’에 대한 칭찬을 뿌듯해 한다니 혼돈해선 안 될 터.

(사진 - 영화 27번의 결혼 리허설 스틸컷)

 

<펌>

출처 : 싱글 심리테스트
글쓴이 : 하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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