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내뜻대로 되는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어릴적 늘 불평불만에 젖어 산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가 가장 내뜻대로 살아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현실속에 나를 보면 거의다 내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없습니다.
그전은 불만이 지금은 감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99%의 불만보다 1%의 감사에 눈을 돌립니다.
행복은 탐욕이 아니라 비움과 선택에 있습니다.
감사로 나를 붙들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나를 세웁니다.
어리석은 자는 외부에 것에 의지하고 불만을 찾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가장 가까운 이도 내뜻대로가 아닌 상대에 맞추라고 요구 합니다.
감사는 불행보다 기쁨과 행복속에 나를 만들겠다는 선언 입니다.
모든것은 자신의 마음에 달렸습니다.
감사가 그대를 매 순간 행복하게 합니다.
행복할 것이 없어 불행한 사람은 매 순간 행복이 자신을 감싸 안아도 잊어 버립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수가 있다는 것은 작은 하나에도 가슴으로 느끼는 마음에 있습니다.
파란 하늘이 있으면 그것이 행복이고 기쁨 입니다.
하루 하루의 작은 사건들은 어떻게 바라 보느냐에 따라,
자신이 얼마나 감사해야 하는지를 말해 줍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를 만들어야 합니다.
살랑이는 빛과 바람과 구름도 나에겐 너무큰 감사요 넘치는 희열 입니다.
감사는 탐욕으로 얻는것이 아닙니다.
있는 그대를 사랑하고 받아 들이는 순수가 있기 때문 입니다.
출처 : 구름과 바람과 나그네가 머무는 마을
글쓴이 : 모르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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